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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태어나서 - 독서 5/52

크리에이트차차 2025. 2. 5. 11:06

이 책은 [킵]하겠습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꼭 기억하고 싶은 건요]

 

1. 정주영씨는 [나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얼마나 많은가.

고정관념안에 손발이 꽉 묶여서 얼마 나가지를 못하고 산다.

 

정주영씨는 본질을 본다. 핵심을 읽는다.

본질이 비슷하다?! 그럼 할수 있는 것이다.

조선소를 처음 지어서 미쳤다고 주변에서 반대할 때

그동안 지어왔던 건물을 물위에 지으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었다. 지금도 짓고 있다.

 

우리들은 세부적인 것을 본다. 핵심을 잃는다.

너무 많은 곁가지들을 준비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갈래의 플랜들만 머리속에서 반복하다가 더 깊이 길을 잃는다.

그리고 얼굴만 다른 고민을 다시 반복한다.

그렇게 살다가 약해지다 죽겠지.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머리도 현명하고 몸도 지혜롭다는 것이다.

안될거라고 거의 확신하는 백가지 일 중에 

정말 안되는 일이 몇개나 될까?

안된다고 생각하고 싶은게 아닐까?

된다고 상상하면 뒷일을 감당할 힘이 없어서?

 

역시 머리도 현명하고, 몸까지 지혜로워야

고정관념을 상대할 수 있을테다

 

2. 정주영씨는 [ 자신을 신뢰한다]

자기신뢰는 하늘에서 콩하고 떨어지는게 아니다.

우리가 자기 신뢰를 가지고 어떤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앞뒤가 거꾸로 되었다.

자기 신뢰는 어떤 시작을 끝마치고 얻어낸 결론이다.

어떤 일을 그냥 끝마친게 아니라 최선의 최선을 다해 끝내 얻은 결론이다.

 

농사일에 쏟는 노력이라면, 어떤일이든 다 잘할수 있겠구나 라고

농사일부터 제대로 배우고 올라와

하나씩 자기 분수에서 알고 있는 일부터 제대로 최선의 최선을 다하기 시작한다.

자기 신뢰도 그만큼 단단하고 커져간다.

 

자기 신뢰란 무기를 꽉 붙들고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더 높은 곳으로 뛰어 올라간다.

자기신뢰가 있으면 선택은 쉽다. 전념할 일만 남았을 뿐이지.

 

내가 어느날부터 나를 사랑하는 법을 잃고 헤메다가 다시 찾았듯이

또 어느날부턴가 나를 신뢰하는 법을 잃었지만, 올해 다시 꽉 잡을것이다.

 

3. 정주영씨는 [남들이 그를 신뢰한다]

이익과 신용이라면 무조건 신용이다.

 

어떤 일을 할때든 약속한 일은 무조건 해낸다.

대단한 손해를 봐도 해낸다.

약속했기 때문에, 이익보다 신용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 신용은 결국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게 된다.

더 큰 사업으로 넓힐 때, 주변에서 큰 돈을 꿔주고 기꺼이 그가하는 일을 믿고 동참한다.

돈과 사람을 얻는 것이 신용이다.

하지만 그것 얻으려고 쓰는 것이 신용은 아니다.

자기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신용인 것이다.

 

자기 신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안으로는 자기신뢰를 얻고

밖으로는 신용을 얻는다.

 

최선의 최선을 다하고 싶어지지 않는가?

이번해의 내 모토는 노페인 노게인이다.

최선의 최선을 다하는 그 페인들을 견뎌내고 성장하고 싶다.

끝마친 자의 목에는 신뢰와 신용이라는 목걸이가 걸린다.

 

4. 정주영씨는 [돈이 돌아가는 세상에 대한 감각이 있다]

어린시절 시골마을에 들어오는 신문 한부수를 매일 읽었다고 한다.

돌아가는 세상에서 어떤 자리가 나고 어디에 돈이 몰리는가

 

자동차 사업도 앞으로 한국의 자동차시장이 커질것을 보고

진행했다.

 

 

5. 정주영씨는 [덕업일치]의 삶을 살았다.

만약 삼성의 반도체 사업이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이 끝까지 오를수 있는 분야를 잘 골랐다.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전념하는 일을 잘 골랐다.

 

그래서 자기의 파이가 커짐에 따라서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이익으로 점차 넓어지는

딱 리더의 모습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액션 아이템]

1) 내 할일 최선의 최선을 다해 하기

작은 것부터 시작이다. 

집중해야할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진짜 제대로 하는 것이다.

 

2) 돈과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자. 나에게 맞는 기회를 찾고 이동하자

지금 부동산 시장 기사를 매일 보고 있기도 하다.

돈이 굴러가는데 세상이 굴러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물론 예술,인문,역사가 그 방향에 대해서 소리치는 역할을 하겠고.

아무튼 돈과 관련된 도메인으로 업을 지속해가도 좋겠다.

그것만한 꾸준히가 없지.

 

 

3) 잘잘한 무기들 수를 늘리는 것 그만. 큰 무기를 만들고 싶다.

무기는 나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속에서의 무언가를 하면서 내 무기가 커져간다.

더 큰 문제를 만나고 더 큰 해결책을 만지면서

그 과정에서 많이 깊이 고민하고 깨지고 열정을 다해 해결하며 배우며 살아야겠다고. 

 

4) 실패의 원인을 내탓으로 돌리는 정주영씨처럼

남탓을 하는 순간 삶도 사람도 구질구질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압도적 다수는 구질구질하다

탓을 하는 나를 잘 살피고

다시 내 손과 내 발부터 적응하고 시작하고 만들어갈 준비를 해야겠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세상탓을 하는게 필요할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탓이라기보다는 사리분별이지.

이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서 세상때문에 지금 내가 되는것과 안되는 것을

영리하게 파악하고, 집중할 것들에 집중하는 것.

 

 

[독서모임을 하고 나니까]

1) 호스트님이 좋은 주제를 던지신다.

52주간의 책읽기처럼, 내 인생의 52주간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큰 그림을 그려보기.

52주치의 책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갈 것인가. 

 

2) 닥치는 거 열심히 하고, 돌아가는 판 빨리 읽고 

가능해보이지 않아도 가능할수 있겠다 싶은거 쭈욱 치고 들어가고,

이런 스타일이 나와 잘 맞는다. 그래서 공감이 큰듯하다

내 성향이랑 맞는 부분이 있어서

 

3)이 책의 호불호가 컸다. 그러한 성향차이 아닐까.

역시 사람은 참 다르구나. 재미있었다.

 

[그냥 드는 생각]

- 내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면 어느정도 두께가 될까?

정주영씨는 그냥 기억나는 옛 이야기를 하나씩 했을 뿐이다. 

책도 편집자가 많은 관여를 했겠지만

책조차도 자기 이야기를 주욱 이어갈 뿐이다.

 

술술 풀어내도 이만큼 잡히는 한해를 살아보자

그런 오늘을 살아보자.

이경험 저경험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하나를 제대로 경험해야 풀 이야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