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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스스로 찾아서 본.. 여왕벌게임 1화 리뷰

크리에이트차차 2024. 10. 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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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보는 컨텐츠는 오은영쌤 컨텐츠 뿐이다.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상담소, 부부상담해주시는 것.

 

아- 물론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본다.

하지만 찾아서 본게 아니라 찾아와서(?!) 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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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나 스스로 찾아서 본 컨텐츠가 생겼다.

여왕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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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계급, 경쟁, 힘, 노출, 본능 이런것들로 인기를 끄는 시대이다.

눈의 띄어야 하니까.

그렇기에 우리의 정신은 재밌거나 피곤하다. (대부분은 피곤)

이것도 마찬가지였음에도 그럼에도 궁금했다 [여왕벌게임]

 

무엇이 궁금했냐면,

여성의 리더십이 궁금했다.

여왕벌이라는 자극적인 컨셉 안에서, 

여성이 남성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나름 숙고할 문제를 넣어놨고

나도 후킹된 시청자다.

 

특히나 힘, 경쟁과 같은 원색의 자극이란 바탕위에서

여성은 어떻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여왕벌이라는 권력체계로 가능해질까? (나중에 상금 1억도 여왕벌 마음대로 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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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자극적이다 역시.

18인을 맨몸으로 햇볕 아래 통구이 대결이 시작된다.

그들을 예의주시하는 여왕벌들

 

여왕벌은 총 6인이다. (모니카, 장은실, 정혜인, 구슬, 서현숙, 신지은)

 

내게 몇가지 인상적인 장면이 있었는데

1) 모니카님과 장은실님이 뽑고 싶은 인물 4명이 같았다는 것.

 보는 눈이 정말 비슷하구나 싶었다.

사람에 대한 본능적 감각을 갖고 있는 분들인데, 기준이 같으신가보다.

 

2) 장은실님은 팀원 3명을 뽑는데, 전수조사를 꼼꼼히 하시는 부분.

개의치않고, 자신이 필요한 전략을 정확히 수행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3) 참가 남성분들이 장은실님은 리더순위 1위로 꼽은 것

이 프로그램의 필요한 힘과 조직성을 갖고 있다고 느끼고 따르고 싶어하는 것

 

4) 나는솔로처럼 정도차가 있을뿐, 끌리는 사람은 다양한 것

 누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다른 누군가는 또 좋아한다.

다들 각자 원하는 리더상도 다르고.. (회사를 생각하며 보게 된다)

 

5) 자기소개와 첫회의 때, 리더역할을 해야한다.

처음에 분위기가 잡힌다. 

리더가 리더역할을 해야한다.

그래야 무늬만 리더가 되지 않으니까

 

 

 

5.

각 리더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1) 리더들의 유형

모니카님은 선생님 리더

장은실님은 대장 리더

정혜인님은 팀장 리더

구슬님은 부사수 리더

서현숙님은 친구리더

신지은님은 선배리더 

 

각각 이런 유형같다.

 

 

2) 리더는..미안하다는 말을 알맞게 하기

정말 미안할 때만 하는 것이다.

안좋은 마음이 들 때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리더로서의 무게감이 약해진다.

 

 3) 리더는..고마워요 대신 수고했다 말하기

팀원들은 내 일을 대신 해준 것이 아니다.

자기 역할을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러니 리더의 위치에서 그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4) 이미 결말은 나왔지만, 나는 아직 1화에서 보면

구슬님은 리더든 팀원이든 누구하나가 큰 역할을 안한다면, 이대로 떨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