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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둘째날 : 루미를 좋아하는 카페사장님이 아아 서비스로 줌

크리에이트차차 2025. 12. 13. 13:59


도서관갔다가 서핑갔다가 불꽃놀이보고 피맥한잔 한뒤, 바선생 보고 놀란가슴 잡고 잘 잠듬.
여기는 홀리데이인 ✨️

1. 서핑을 했다. 다솜님 따라서.

지는 태양을 보면서 이제 끝나는구나 했는데
옆에서 다솜님은 내일봐~ 한다.
맞아 내일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도 인사했다.

사람들은 박수를 쳤다.
다들 내일봐~ 하는 마음인듯이

물이 갑자기 깊어져서 마지막에 헐레벌떡 수영을 해서 앞으로 나왔다. 깜놀.

해지는 선셋을 바라보면서 서핑하니 좋았다.
그런데 더 검붉어진 노을도 아름다웠다.

만끽하려는 사람들과 함께 보는 선셋이라
더 좋은 감흥을 느끼는 듯 하다.


2. 이번 하와이 여행의 키워드는
노력과 균형이다.

노력은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는 건데
목적이 올바라야 성장하고 이로워진다. 과정자체로도 이롭고.

내 목적은 나의 에너지를 높이기이다.

3
균형은 치우치지않고 균형을 잡는 것
시간과 에너지를 조화롭도록 잘 배분하자구

4
어떤 일이 진짜 습관이 되려면
그 일에 좋음이란게 있어야 한다.
그래야 습관으로 붙는다.


5
호놀룰루 공공도서관에서 30분 몰입타임도 참 좋았다. 근방 풍경도 좋구

6.
유미님과 와이키키 해변에 앉아
점심 무스비 먹고
작은 수다를 떨고
하이틴영화처럼 등에 썬크림 발라주고
인스타를 나누던 순간도 왠지 모르게 좋았다

그 호텔음료는 왜이렇게 맛있는고야?
뭍힌 쓰레기통도 웃기다

노래 하는 사람의 낭만

7
홀리데이인 체크인.
깔끔. 맘에 든다.
프론트분도 친절.
다만 밤에 1층에서 바선생보고 깜놀
물론 숙소는 안전하고 깔끔하고 센스. 편안함

아침조식을 2일 다 못 먹을 예정이라
마라톤때는 들려 먹을까 고민중

14시부터는 일도 해야함

8
하와이컨벤션에서 배번표받기

준게 배번표밖에 없는데 20만원이상 등록비여서
한국사람으로서는 아쉽

셀카를 찍었는데
이현이 등 모델들이 찍혔다

9
와플앤베리 친절쓰
이름이 루미라 하니까 케데헌 팬이라면서
(근데 클로이가 좋..ㄷ.)
아아 서비스...! 땡큐!

느리게 먹으니 매번 다 먹질 못하는 아사이볼


10
폭죽놀이 굳.
딱 5분
근처
굳굳

팡팡 마음도 뚫리는 너낌~

11.
다솜님과 저녁에 피맥
피자 초이스 굳

다양성이 부족해서
쓸모있다는 너낌이 돈으로밖에 들지않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구가 꿈꾼 문화가 부강한 나라는
쓸모있는 기준들이 풍요로운 나라
그래서 각자의 쓸모로
다양한 행복을 만들고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 빛나는 행복을 구경하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