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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3일차 입장이 쉽지않은 스노쿨링과 꿀낮잠

크리에이트차차 2025. 12. 14. 16:57



1.
스노쿨링 준비
아침 5시에 준비하고 나섰다.
세븐일레븐 스팸무스비 하나가 아침밥

가는 길에 쓰레기버리는 차가 완전 로보캅이다.
ai 시대에 막상 저런 것은 신기하다

한국지도같다던 마을을 지나
코코헤드를 지나
예상치못하게 일출팟
입장료를 내고 세번정도의 관문을 지나
드디어 도착한 하나우마베이

왕족들만 입장했다던 하나우마베이
아름다운 아침.

헛 그런데 물이 차다
샌드도 차다.
해가 구름에 잠시만 가려져도 춥다

물은 생각보다 귀여운 꼬기가 별로 없다

텐트가 있는것만으로 든든하다


2.
처음 써보는
외국 건조기

수영복과 몇개 빨래를 쫙 말리니
기분까지 말라간다

5.25 달러


3.
스노쿨링이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낮잠 스르륵 30분


4.
약간 저녁 배가 애매해서
초밥하나와 과일하나 요거트 하나를 샀다

비가 호도도독.
기다리면서 과일 냠


5.
태닝키티와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샀다.
기념품 살때 종종 절대 그런거 안산다는 초록이 얼굴이 스쳐간다

6.
내일 3시에 마라톤 일어날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눕는다

7.
오늘 낮잠자는 순간의 평온함과 깊은 잠에 감사했고
같이 아름다운 일출을 보고 예쁜 풍경을 함께 걸어다닐수 있어 감사했고
언니가 엄마를 잘 신경써줘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