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라톤을 위해 새벽 3시30분에 일어났다.4시 안되서 짐을 싸들고 호텔 체크아웃.크흙2. 소영님이 주신 누룽지를 먹고어제 사둔 요거트 먹고..음 둘다 맛있다..(특히 엄마 누룽지가 정말 맛있었어. 김치랑 밥한그릇 뚝딱)3.옷을 갈아입고 가벼운 짐만 챙겨서 가방을 메고 스타트라인으로 걸어나갔다.아니.. 새벽 4시가 안됐는데 분위기는 대낮의 축제다.그 축제에 스콜도 마중나왔다.거대한 비바람이 꽤 길게 내렸고양발 신발안쪽까지 빠짐없이 잘 젖어버렸다.바람이 불때마다 특히오늘도 추웠다4.클래식한 불꽃이 팡팡 터지며스타투!디제잉이 흥을 돋운다 아가랑 함께 달리려고유모차 끄는 엄마랑 아빠도 있으시다.5.1시간 뛰었다.속도 10으로 걷는것같겠지만성실히 뛰었다.조식시간에 맞춰 호텔앞을 지나게 되었다.길게 뛸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