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험 - 서울 코리빙하우스 신설 맹그로브 거주 후기(입주날)
드디어 입주날이 되었다.
고민을 많이했었다.
은평 셀립, 수유 에피소드, 신설 맹그로브.
은평 셀립으로 마음의 결정을 했었는데
신설 맹그로브로 행동의 결정(?!)을 했네.
오늘은 급히 안동에 내려가야해서 잠깐 정취(?!)만 느끼고 바로 나왔다.
2인실이다, 룸메이트 분께서 편지한장을 써두고 가셔서 왠지 좋은 분이실것만 같아 마음이 높였다.

여기로 결정한 이유는
1. 가장 큰 것은 위치다. 부모님 집과 연인의 집과 회사가 적절히 가까웠다.
2. 2인실에는 욕조가 있었다.
3. 2인실이라 바선생 나타날시 누군가가 같이 힘을 합칠 것이다.
4. 크리에이터인데 크리에이터룸이 따로 있던 점
결정을 고민한 이유는
1. 겨울인데 보일러난방이 아니다. 히터다.
2. 코리빙은 부대시설 이용비용이 큰데, 부대시설이 12월 중순까지 전체 리모델링 중이다.
3. 호텔로도 사용중이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
4. 바선생이 나온다는 옛 후기가 있었다
여기는 투어도 되지 않았는데
막상 오니 좋았던 점은
1. 먼저 출근하고 없는 룸메의 정성스런 편지한장이 놓여있던 점
2. 호텔같은 느낌으로 침대에 쏙 들어갈 때
3. 욕조 잘 사용하고 싶다!
4. 앱이 잘 되있다.
알고있었지만 아쉬운 점은
1. 짐을 정말 조금만 놓을수 있겠다.
2. 2인이 사용하니 욕실 짐, 쓰레기통 등을 편히 놓고 사용하는게 애매하겠다.
3. 창문이 딱 하나다.
4. 신발을 놓는 현관구별이 없다.

짐칸이 착착
저기(아래 사진)에 깊숙이 놓은 걸 빼내려면, 서랍장을 사야하나 싶다.

생활규칙 안내문


난 키친과 론드리가 없는 층.
있는게 더 편하지 않으려나.

예전에도 여기 와본적있었는데
이제 입주민이다!
그렇게 눈팅만 무한반복하고
투어만 반복했는데
드디어!
입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