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읽기 - 아티스트웨이

1.
저자는 이혼후 우울증과 알콜중독에 빠졌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의 창조성을 어루만져줄 소명을 느끼게 된다고.
2.
내생각도 그렇다. 창조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오해 탓으로 특별한 누군가의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모두 창조적인 아티스트다. 그 감각을 회복해야 삶이 공허하지 않고, 나만의 의미를 쌓아올라갈수 있다. 어디서 주워들은말을 똑같이 내뱉으면서 고정관념의 벽을 높이지 않을수 있다. 대신 조금 더 서로가 옴짝달싹 할수 있게 여유를 벌릴수 있을 거다.
3.
연인들도 결국 사이를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즐거우려면, 자신의 창조성을 만나고 만져야 한다.
4.
"다른 사람들의 창조성을 일깨워주면서 나 자신의 창조성까지 살아난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내는 동료들과 교류하면서 훨씬 쉽게 나 자신을 채울수 있음도 알지 못했다. 가르치라는 요청은 받았지만, 나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괜찮은 교육이 될지 알 수가 없었다. "
"1978년 나는 창조성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아티스트들에게 어떻게 자신을 열고 다시 기운을 차릴 것인지 가르치기 시작했다"
" 처음에 나의 도구들은 단순했고 학생들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두가지 모두 10년동안 꾸준하고도 엄청나게 불어났다"
"나는 모든 것을 단순하게 다루었다. 실제로도 단순했기 때문이다. 창조성은 바랭이풀 같은 것이다. 바랭이는 조금만 보살펴주면 솟아난다. 나는 창조적 영혼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영양분과 보살핌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가르쳤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응답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의실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순간적인 비약이 터진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서서히 각성이 이루어진 사례도 있었다"
5.
"성장이 때때로 느려지기도 했지만 한계란 없었다.
필요한 것은 믿음이었다."
6.
아티스트웨이란 책은 포괄적이고 은유적이다.
그래서 병원에서 교도소에서 대학에서 잠재력개발센터에서 모두 자유롭게 사용한다.
나도 그런 부부가 건강해지는 책을 만들고 싶다. 은유고 쉽고 단순하면서 다양한 응용을 커스텀하게 가능한 책으로.
7.
"나를 가로막고 있는 것들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어.
아무튼 나는 사람들을 달라지게 하는 법을 갑자기 알았다"
" 나는 막막함에서 빠져나와 그 창조적인 힘에 온몸을 던지는 법을 깨달았다.
집착에서 벗어나 그대로 몸을 맡기고, 판단하려 하지말고 그냥 써내려가는 법"
"나는 혼란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그려내는 지도 제작자라도 된 것 같았다"
8.
"이 책에 있는 원칙을 따르며 매주의 과제를 실천하다보면 행동에 많은 변화가 생길것이다. "
9.
사람들은 두렵다.
그래서 게으르고
그래서 화가나고
그래서 너무 바쁘고..
그 두려움은
돈으로도 명예로도
해소되지않는다.
창조성으로
해소된다
저자가 느끼며 쓴 글임이 느껴진다
술술 느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