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하여
관계에 대하여 참 많은 생각을 한다.
그 중에 몇가지를 나눠보려고 한다.
1.
여자는 남자보다 옥시토신이 3배이상 나온다는 차이
한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
보통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3배이상 나온다고 한다.
옥시토신은 관계를 돌보는 호르몬이다.
본능적으로 여자들은 관계를 돌보는 것을 더 잘하고, 관계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반면 본능적으로 남자들은 사회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생존력을 높이며 거기서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
2.
그래서 여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의도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그 결과 여자들은 관계에서 희노애락을 더 크게 느끼기 쉽다.
특히 아가를 낳은 여자들은 더욱더 그 경향이 심화된다.
그래서 관계가 좋지 못할 경우,
여자가 보통 관계에 대해서 괴로움을 먼저 더 강하게 느낀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남자에게 먼저 더 강하게 표현하면서, 회복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안타까운 일이 벌이지기 쉽다.
여자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남자들이 지속적으로 느끼는 상황에서
이 감정처리를 잘 이끌지 못하는 수많은 남자들은 강한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회복을 회피하게 되고 무심하게 놓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관계를 위해서도 여자들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도
관계에 100%를 쏟으면 안된다.
함께 이뤄나갈 것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버리는 것은 천천히 나이가 더 들어가면서 해도 된다.
그러니 가급적 관계에 50%정도만 쏟고, 50%는 자신에게 쏟아야 한다.
자신의 능력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50%는 쏟아야 한다.
그럼 관계에도 50%만 마음을 솓았으니 서운함도 50%만 느끼게 된다.
그럼 남자도 여자의 서운함을 50%만 전달받으니 피로감이 반으로 줄어든다.
그럼 남자의 회복을 위한 노력가능성은 더 증가한다.
3.
물론 이것은 꼭 남자여자의 문제는 아니다.
경향성을 말한 것이기에 성별이 반대가 되는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관계에서 의미를 찾는 것은 좋으나
항상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관계에 기울어있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관계에 50: 나에 50의 비중을 놓치지 말아야 행복하다.
일에 기울어있는 사람도 의도적으로 관계를 50까지는 끌어올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반반의 느낌으로 노력해도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더 기울여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의식적으로는 50%까지 끌어올려보자.
나에 대해서도 관계에 대해서도 균형있게 키워야
문제가 생긴다 해도
너무 과해지지 않고
자신을 잘 보호해나갈수 있다.
4.
관계에 50%만 쏟으라는 것은
마음을 반만 주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전부 진실하게 주되
시간을 50%만 쓰라는 것이다.
돈을 50%만 쓰라는 것이다.
에너지를 50%만 쓰라는 것이다.
마음을 전부 진실하게 주는 것은 변치 말아야한다.
계산하라는 것이 아니라
균형감각을 잘 키우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