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5

작업치료사에게 물어보았던 긍정적인 환자.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냥 재활훈련을 하냐 안하냐가 중요하다고... 예전에 사시 공부할때도 꿈이 있느냐 없느냐는 합격당락에 상관없었다. 공부를 하냐 안하냐가 중요했다. 하냐 안하냐가 중요하다 이걸 선택하는 고민에 에너지를 버리지말고 하느라 머리굴리는데 에너지를 써야 아깝지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고 되고 배워나가다보면 꿈이없던 사람도 꿈이 생기고 부정적인 사람도 조금씩 긍정적이 되고 긍정적인 사람도 건강한 부정성을 얻게 되는 듯하다. 계속 길을 가면서 적절한 성취와 실패를 만나게 되면 깍이고 붙여져가면서 균형점으로 성숙하게 되는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22

좋아하는 순간 모으기 30

좋아하는 순간은 나에게 힘을 주고 미소를 주고 긍정적인 전환을 주는 에너지다. 좋아하는 순간을 미리 잘 모아놔야하는데.. 그 이유는 1) 일상에서 포착하며 모아야 양질의 좋은 순간이란 아이템을 많이 모아놓을수 있다. 2) 상태가 안좋을때 생각하려하면, (이미 기분이 안좋은상태라) 내가 뭘 좋아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3) 추측해서 모으면, 나의 행복에 대한 오해와 불일치가 발생할수 있다 (좋아하는 것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것을 구별하기. 그러려면 바다에서 생생한 물고기를 낚듯 낚아야함) 활용법은 1) 제일 베스트는 상태가 하향세로 내려가고 있을때, 좋아하는 것들 중 1-2개를 해주는 것이다. 2) 이미 상태가 안좋아졌을때는 또 1-2개를 골라서 하고싶은 마음이 없더라도(없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

카테고리 없음 2024.10.22

장항준 감독.. '왜' 인지 알겠다!

1. 뭔가를 다시 잘 안보는 편이다. 그런데도, 장항준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을 몇번째 보고있다. 다 보고나니 어쩐지 마음이 개운하다. 내가 즐겨읽는 심리학이나 철학 서적의 개념 1도 없이 생각이 가벼워졌다. 좋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누군가를 바라보는게 더 강력한 힘인가보다. 바라보고 따라웃으면서 소중한 것을 느꼈나보다. 기억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누군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면 기쁘다는 말. 친구집에 3년을 얹혀 살아도 편안한 적응력. 그냥 웃기고 즐거웁게 함께하는 주변인들. 아마도 우리가 은연중에 부족함, 약함을 악으로 평가하기 때문인 듯 하다. 그것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그래서 자유롭게 느껴진다. 있는 것을 알맞게 겪으며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주변인들과 긍정적이고 재미진 대화들로 ..

카테고리 없음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