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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태어나서 - 독서 5/52

이 책은 [킵]하겠습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꼭 기억하고 싶은 건요] 1. 정주영씨는 [나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얼마나 많은가.고정관념안에 손발이 꽉 묶여서 얼마 나가지를 못하고 산다. 정주영씨는 본질을 본다. 핵심을 읽는다.본질이 비슷하다?! 그럼 할수 있는 것이다.조선소를 처음 지어서 미쳤다고 주변에서 반대할 때그동안 지어왔던 건물을 물위에 지으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잘 지었다. 지금도 짓고 있다. 우리들은 세부적인 것을 본다. 핵심을 잃는다.너무 많은 곁가지들을 준비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수많은 갈래의 플랜들만 머리속에서 반복하다가 더 깊이 길을 잃는다.그리고 얼굴만 다른 고민을 다시 반복한다.그렇게 살다가 약해지다 죽겠지. 고..

카테고리 없음 2025.02.05

[인사이트]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나의) 충돌사고

동묘역 인근에서 따릉이를 타고 인도로 가다가골목길에서 나오는 오토바이와 부딪혔다.오토바이는 내쪽으로 넘어졌다. 위와 같은 교차로에서는 늘 부단히 주의했는데도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순간의 찰나는 (슬로우모션인건지) 느렸지만, 피할수 없이 오토바이가 내게 밀어닥쳤다. 겉으로 볼때는 경미한 찰과상인가 했는데병원에서는 경미하지는 않다고 했다.그렇지.... 아무리그래도 아래 깔렸으니.🧩 현재상태 : 피티 열심히 한 다음날 상태- 핸드폰 하는데도 양팔이뻐근함- 사타구니 왼쪽 부근의 적당한 통증- 오른쪽 허벅지- 왼쪽 무릎- 오른쪽으로 넘어져서, 오른쪽 머리쪽에 붉게 혹 남🧩잘한일- (찰과상만 있어도) 사고났을때 핸드폰 번호 받은 일-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고 한방병원 가서 냉찜질도 받은 것 (2일부터는 온찜질..

카테고리 없음 2024.12.03

[예능] 여왕벌게임을 보면서 느낀점

여왕벌게임은 게임 서바이벌에여성과 남성의 구도팀장과 팀원의 구도몸을 강하게 쓰고 강함과 약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팀원을 바꾸고 머리를 쓰고1.그러면서 게임으로만 임한다던 이는눈물을 터뜨리고 깊은 감정을 보이고깊은 감정을 보이던 이는게임을 게임으로만 해보려 하고그들에게는 그곳이 직장이고주어진 일이 생기고그것을 하고 월급이나 성과급을 받는데회사 일만큼 사람을 중시할수도 있고즐거움을 중시할수도 있고신의를 중시할수도 있고일 자체의 성과를 중시할수도 있고직장생활과 같은 모양새다직장 = 게임 인거지.2. 6화까지 보면서오늘은 개인적으로 1번이 인상깊었다.1번이 탈락한 날이기도 하다.분명 첫날과 모니카팀에 있었을 때는어떻게든 이기려고 승부에 목숨을 거는 성취형 인간이었는데장은실 팀으로 이동한 뒤에는전의를 많이 잃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30

인문실험실 성과공유회 퍼실리테이터로 참여 후기

1.인문실험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입니다. 인문학과 관련된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해가는 것입니다.그 공모사업이 마치는 날이 되어서 결과 공유회의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습니다.공모사업의 공식적인 시간이지만 뻔한 시간이 아닙니다.하나의 또다른 실험실 같은 시간입니다. 진심을 꺼내서 이야기할줄 아는 사람들의 진심이 만나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2.'진짜를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퍼실리테이터를 진행하면서 이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대화의기술이라는 책에서 다양한 대화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는데요.서로 다른 관념을 가지고 있어도 서로를 위로하는 대화를 나누는 핵심에는'관념' 이 아닌 '자신의 경험,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게 했으며'비판'이 아닌 '호기심'의 질문을 나..

카테고리 없음 2024.11.17

워케이션 - 안동

2024 가을 워케이션, 안동이다. 안동에 한번 오고싶었는데 모어케이션이라는 곳에서 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어서 2박 3일 8만원으로 부지런히 신청했다. 앞의 일정이 서울역 인근 공간에서 끝나서 바로 서울역(6:30)->안동역(9:00) 이동! ktx로 2시간 30분 걸리는군. 호텔은 월영호텔. 체크인16시. 체크아웃 11시다. 첫째날은 111번타고 쓩( 순환번스 2번을 타려했으나 정류장을 못찾음..) 9시30분쯤 체크인을 하고 씻으니 10시. 11시까지 9층 라운지에서 일기를 쓰고 내려와서 잠들었다. 라운지는 오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한다. (오전 10시-17시는 왜 안하지?) 둘째날 한일 - 6시30분에 일어나 30분동안 일기를 썼다. - 조식 7시에 먹었다 - 7시55분..

카테고리 없음 2024.11.13

새로운 모험 - 서울 코리빙하우스 신설 맹그로브 거주 후기(입주날)

드디어 입주날이 되었다. 고민을 많이했었다. 은평 셀립, 수유 에피소드, 신설 맹그로브. 은평 셀립으로 마음의 결정을 했었는데 신설 맹그로브로 행동의 결정(?!)을 했네. 오늘은 급히 안동에 내려가야해서 잠깐 정취(?!)만 느끼고 바로 나왔다. 2인실이다, 룸메이트 분께서 편지한장을 써두고 가셔서 왠지 좋은 분이실것만 같아 마음이 높였다. 여기로 결정한 이유는 1. 가장 큰 것은 위치다. 부모님 집과 연인의 집과 회사가 적절히 가까웠다. 2. 2인실에는 욕조가 있었다. 3. 2인실이라 바선생 나타날시 누군가가 같이 힘을 합칠 것이다. 4. 크리에이터인데 크리에이터룸이 따로 있던 점 결정을 고민한 이유는 1. 겨울인데 보일러난방이 아니다. 히터다. 2. 코리빙은 부대시설 이용비용이 큰데, 부대시설이 12월..

카테고리 없음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