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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혼자를 위한 미술사]

예술은 아름다움을 알려준다고 한다.칙센트 미하이가 몰입이란 책에서 말하듯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훈련이다.키운만큼 양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이 책을 읽고나니, 그 훈련이 약간 된것 같다.개인적인 미술관 경험도 떠올랐다.작품하나를 보면서 각자 돌아가면서 개소리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인데,자연스럽게 작품을 자세히 보게되고자연스럽게 작품을 (타인의 개소리덕분에)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고자연스럽게 작품을 (스토리텔링을 해본덕에) 기억하게 된다.어제 문득 한해동안 좋아하는 것, 아름다운 것을 모으려고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더 쉽게 더 빈번하게 미소지을수 있게 해주는 꺼리가 많은 사람일수록 사람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그 꺼리를 한해동안 얼마나 모았는가. 하고. ㅡㅡㅡㅡㅡㅡ1.예술가는 우리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25.09.08

내면소통 - 질문

------1. 말의 중요성을 느낀다. 빌리는 오늘 용기를 얻은 날이었다 라고 말했다.순간에 최고의 의미를 부여하고 공유하는 것에 늘 성실하다. 2.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과나를 돕는 일 사이에서 번민이 있었다.엄마돕기 아빠돕기 언니돕기 남동생돕기. 여동생이 물었다. 나는?..!아무튼 오늘 대화를 나누면서약간만 부지런해지면 된다.번민하는데 시간을 우리는 너무 많이 쓴다. 번민을 없애고 약간만 부지런떨면생각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은 늘 넉넉하다. 우리는 생각보다 풍요롭다.고민만 뺀다면3. 그래서 빌리는 후회해도 고! 라고 외쳤다.번민을 싹 빼고 해나가는 삶은얼마나 단순한가.다들 경험자아의 관성으로 번민무한반복으로 사는데그 힘을 벗어나서 배경자아의 눈을 똑똑히 뜨고 배경자아의 힘으로 살아가는 일이기..

카테고리 없음 2025.08.25

차차읽기- 작별하지않는다

한강, 작별하지않는다1부부상담을 하면, 사이가 안좋은 부부들에서 자주 발견되는 패턴이 있다.한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계속 하려하고상대방은 그 이야기를 그만 좀 하라고 한다. 최근 이호선 상담가님이 어떤 아내에게 그 이야기로 남편을 그만좀 괴롭혀라 라고 한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것이다.그런데, 또 많은 경우는 한번도단 한번도계속 반복되는 그 말에 대해말만 반복되었을 뿐 제대로 들어준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만약 서로가 깊이 연결되 있는 부부들일방의 상처난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더라도 계속해서 듣는다. 그게 자신이 해줄수 있는 일의 전부라서, 더 뭘 해줄수가 없는 애틋하고 그런 서러운 마음으로 들어준다. 그럼 또 재미있는게 이야기꾼이었던 일방은 점점 그 이야기가 줄어들게 된다.2. 제주 4..

카테고리 없음 2025.08.18

차차읽기 - 픽사 스토리텔링

감상1.나약함을 보이라고 하는데,나약함만 보이면 안된다.나약함은 과정일 뿐 결과는 강인함이다.사람들은 나약함이라는 과정에 마음을 열고강인함이라는 결과를 선망하고 설레한다. 그리고 자기도 그러한 변화를 상상하며 설레한다. 2.위기를 극복하면큰 약점이 큰 강점이 되는거라고 한 말이 인상깊다. 3.이야기의 순서는 이렇다.처음에는 주인공이 누구고 어디고 뭘원하고 왜원하는지. 주인공을 움직이는 열정과 욕망에 관해. 결점도 반드시 필요. 그 사람을 매력적이고 독창적으로 만들어줌다음은 잃는다. 빼앗긴다. 관객은 연민을 느끼면서 주인공이 어떻게 해가는지 보고싶어진다다음은 점점 더 잃는다. 시련이 고조된다. 이 과정에서 뭔가 배우며 변화를 겪게된다배운걸 써먹을까, 배운걸 버리고 막살까? 분기점이다.물리친다. 위기를 극복..

카테고리 없음 2025.08.12

차차읽기 - 아티스트웨이

1. 저자는 이혼후 우울증과 알콜중독에 빠졌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의 창조성을 어루만져줄 소명을 느끼게 된다고. 2. 내생각도 그렇다. 창조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오해 탓으로 특별한 누군가의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모두 창조적인 아티스트다. 그 감각을 회복해야 삶이 공허하지 않고, 나만의 의미를 쌓아올라갈수 있다. 어디서 주워들은말을 똑같이 내뱉으면서 고정관념의 벽을 높이지 않을수 있다. 대신 조금 더 서로가 옴짝달싹 할수 있게 여유를 벌릴수 있을 거다. 3.연인들도 결국 사이를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즐거우려면, 자신의 창조성을 만나고 만져야 한다. 4."다른 사람들의 창조성을 일깨워주면서 나 자신의..

카테고리 없음 2025.07.28

2. 불행에서 빨리 회복되는 사람들의 [평상시 특징]

불행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다르다.그것은 불행에서부터 시작되는 차이가 아니다.평상시에서부터 쌓아놓은 습관에서 비롯된다. 괴로움 속에서도 자신을 빨리 회복하는 사람들은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그리고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좀 더 살아놓아야(?!) 할까. 첫번째는 자기 감정을 잘 다룬다. 억누르지 않는다. 누르지 않고 현재 감정을 잘 표현한다. '기분 좀 별로다. ' 속상하네.'그때그때 기분을 잘 표현하고 잘 흘려보낸다.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도 잘 표현한다. (이건 셀프대화)'그럴수 있어. 괜찮아, 다시 해보자.' 가 입버릇이다.강원국 님도 글쓰기 책에서 그런 말을 하셨다. 칭찬때문에 글쓰기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나를 잘 위로하고 지지해주는 말을 많이 할수록회복하는 실력도 좋아질 테다. 두번째..

카테고리 없음 2025.07.26

1. 나쁜 기분 회복하기가 빠른사람 vs 느린 사람

나쁜 기분을 빨리 회복하고 싶었다. 나쁜 기분을 회복하는 게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오늘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을 봤다.내가 차선을 잘못 들어서 실격했다.그런가보다 했다.그런데, 다른 사람이 차선을 우물쭈물 하는 2번동안 일러주셨다.그 친구는 맞게 변경했고, 72점으로 합격했다. 실격만으로도 기분이 나쁜데,부당하게 대우받았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분노가 일었다. 그래서 상한 기분을 들고 집으로 왔다.그리고 그 상한 기분을 이제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 생각했다.조심히 잘 다뤄서 불똥이 다른 삶의 영역에 튀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친한 친구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코노 약속을 잡았다. 여기서 꽤 좋아졌다.엄마와 힘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힘의 기운이 올라왔다.그..

좋은기분관리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