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아름다움을 알려준다고 한다.칙센트 미하이가 몰입이란 책에서 말하듯아름다움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훈련이다.키운만큼 양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이 책을 읽고나니, 그 훈련이 약간 된것 같다.개인적인 미술관 경험도 떠올랐다.작품하나를 보면서 각자 돌아가면서 개소리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인데,자연스럽게 작품을 자세히 보게되고자연스럽게 작품을 (타인의 개소리덕분에)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고자연스럽게 작품을 (스토리텔링을 해본덕에) 기억하게 된다.어제 문득 한해동안 좋아하는 것, 아름다운 것을 모으려고 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더 쉽게 더 빈번하게 미소지을수 있게 해주는 꺼리가 많은 사람일수록 사람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그 꺼리를 한해동안 얼마나 모았는가. 하고. ㅡㅡㅡㅡㅡㅡ1.예술가는 우리에게 ..